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르트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보구]] === ||<-4> '''[ruby(태양을 넘어 빛나라\, 불꽃의 검, ruby=롭트르 레갸른)]'''[* 롭트르(Loptr)는 로키의 별명. 레갸른(Lægjarn)은 레바테인을 담은 상자의 이름.][br]([ruby(太陽を超えて耀け、炎の剣, ruby=ロプトル・レーギャルン)]; Loptr Lægjarn) || || 랭크 : EX || 종류 : 대계보구 || 레인지 : 1~99 || 최대포착 : ? || ||보구인 레바테인을 사용한 대계공격. 세계의 종언을 이끄는 종말의 불꽃. 대신, 대생명, 대계특공. ---- ▶ [[Fate/Grand Order]] 마테리얼 Ⅶ권 || >별이여, 끝을 맞이해라. 잿더미로 돌아가거라! [ruby(태양을 넘어 빛나라\, 불꽃의 검, ruby=롭트르 레갸른)]! 레바테인을 진명개방하여 대계보구 수준의 불꽃으로 모든 것을 불사르는 보구. 작중의 텍스트로 무려 ''''400만도의 화염''''이라는 엄청난 위력이었으며 언급상 한번 휘두르면 그대로 북유럽 지표가 불타 사라진다고 한다. 본편에서 사용되었을 땐 각종 버프를 받은 헤라클레스[* 시토나이가 소환한 것. 플레이어의 전투 화면은 설정상 [[후지마루 리츠카]]가 전투 시 영령들을 단시간 소환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, 시토나이가 이를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.]에 더해 오르트린데 등 발키리들의 보조, 원초의 룬을 사용한 스카디의 신철 방패 여러 겹, 시구르드와 브륜힐데의 룬 강화를 더해 겨우 길항할 수 있었다. 그조차 잘 버티면 몇 분, 못 버티면 수십 초 길항하는 게 고작이며 추가로 길항이 무너지면 남은 위력으로도 북유럽 이문대가 소멸한다고. 여기에 결정타를 더하기 위해 마슈는 오르테나우스를 기동하려 했으며, 칼데아 측의 말에 의하면 그래도 성공 확률 쪽이 더 낮다고 한다. 때문에 추가로 나폴레옹이 자폭하며 보구를 발사한 뒤에야 간신히 돌파할 수 있었으나, 그만한 위력인 만큼 한 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보구의 진명해방에 필적하는 어마어마한 마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공상수를 흡수해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수르트조차도 연발은 불가능한 듯.[* 작중에서는 여기에 나폴레옹이 최대출력을 넘어선 보구를 직격시켜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재생 시간을 더욱 늦췄으며, 그럼에도 시간을 주면 부상을 재생시키고 추가타를 날릴 수 있다고 언급된다. 실제로 이후 칼데아 측의 전략도 오필리아의 마안을 파기함에 따라 현계의 축을 제거 + 이후 재생을 지연시키기 위해 공격을 감행해 마력을 소비시키는 식이었다.] ---- ||<-4> '''[ruby(재앙인 태양과 같은 검, ruby=레바테인)]'''[br]([ruby(災禍なる太陽が如き剣, ruby=レーヴァテイン)]; Lævateinn) || || 랭크 : A || 종류 : 대성보구 || 레인지 : 1~50 || 최대포착 : 1~100명 || ||수르트의 무기인 불꽃의 검과, 프레이 신이 소유했던 태양검, 그리고 북구의 신 로키에게 벼려진 무구가 습합한 존재. 레바테인은 수르트의 아내 신모라가 보관한다는 전설의 검이며 아홉 봉인이 걸려있다고 한다. 거인의 무구이자 신의 무구이며, 파멸의 초래 그 자체이기도 하다. 대신, 대생명특공. ---- ▶ [[Fate/Grand Order]] 마테리얼 Ⅶ권 || 수르트가 사용하는 대검으로 북유럽의 지표에서 신대라는 [[텍스처]]를 벗겨내기 위해 별이 만들어낸 신조병장이다. 북유럽 최강의 검으로, 롱고미니아드와 동격의 무기. 신대를 벗겨내기 위해 만들어진 검이기 때문인지 신을 포함해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죽음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. 실제로 [[레바테인]]이 수르트가 썼던 불꽃의 검이었는지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. 문서 참고. 이점을 참고했는지 타입문에서는 레바테인과 관련된 여러가지 전승을 하나로 습합하였다. 수르트의 검은 이 습합된 전승들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고 레바테인 그 자체는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